인사말

할렐루야!

먼저 100주년을 1년 앞두고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공산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통해 우리 모두가 주님 보시기에 더욱 성숙해지고, 더욱 교제가 풍성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후 2020년 3월 30일

                          김권배 목사 올림